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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코디 폰세 (32· 토론토 )와 드류 앤더슨 (32· 디트로이트 )은 2025년 KBO리그 최고 선발 투수로 손꼽혔다. 두 선수 모두 압도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KBO리그를 평정했고, 시즌 뒤 나란히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며 자신들의 꿈을 이뤘다.
다만 '급 차이'는 명확했다는 평가다. 폰세는 토론토와 3년 보장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폰세가 내심 바라고 있었던 그 대우를 모두 받았다. 앤더슨도 2년 총액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닌 것 같지만, 세부적으로 뜯어 보면 이야기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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