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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축구협회가 노이어 의 대표팀 복귀와 관련한 내분설을 부인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13일 '북중미월드컵에서 노이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독일축구협회가 입장을 밝혔다. 노이어의 대표팀 복귀를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노이어의 대표팀 복귀는 독일 대표팀 내부에 심각한 균열을 초래했다'며 '독일 대표팀의 크로넨베르크 골키퍼 코치는 나겔스만 감독의 노이어 복귀 결정에 불만을 품고 사임까지 고려했다. 월드컵 직전에 노이어를 대표팀에 복귀시킨 것은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선수단은 분열됐다. 노이어가 팀에 미친 경기력 역시 부정적이었다. 노이어는 대표팀 복귀 조건으로 골키퍼 뉘벨의 대표팀 제외를 조건으로 내걸었다는 루머가 있다. 노이어는 독일 대표팀에서 함께할 선수로 바이에른 뮌헨 동료인 우르비히 를 선호했다. 우르비히는 팀 분위기를 위해 훈련 골키퍼 자격으로 월드컵에서 대표팀과 동행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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