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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영국 일간지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결산하며 일본을 '아시아가 본받아야 할 모델'로 평가한 반면, 한국은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었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축구가 장기적인 육성 시스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의 성공 사례를 배워야 한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아시아 축구에 '참담한 월드컵'이었다. 아시아는 9개 참가국 가운데 7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일본과 호주만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러나 일본도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했고, 호주 역시 이집트와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면서 아시아 국가는 모두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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