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502
동아일보
정부가 반도체 공장(팹) 4기가 들어서는 전남광주 인근에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를 새로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도체 팹 운영에 필수인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서는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과 신규 원전 뿐만 아니라 LNG발전소까지 추가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8일 세종 관가와 에너지 공기업 등에 따르면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건설될 반도체 팹 4기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LNG복합발전소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위해 연내 마련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LNG복합발전소 건립 계획을 포함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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