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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지금까지는 좋았던 건 가짜에요. 이번에는 정말로 느낌을 받았어요.”
김도영 은 ‘2026 신한 SOL KBO리그’서 수준급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83경기서 타율 0.297, 26홈런, 72타점, 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06으로 리그 홈런과 장타율(0.614) 전체 2위, 타점 3위에 오르는 등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2024시즌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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