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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고용 걱정 끝, 3연승 선물 안길까.
두산 베어스 벤자민은 최근 발 뻗고, 마음 편히 잠에 들 듯 하다. 어깨 부상을 당한 플렉센의 단기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돌아왔다. KT 위즈 시절인 2023 시즌, 15승을 거둔 리그 최고 좌완으로 대접을 받았지만 올해 벤자민은 언제 집에 돌아갈 지 모르는 처량한 신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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