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7964
마니아타임즈
한화 이글스 의 미래이자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는 정우주 가 강속구 맹신의 뼈아픈 한계를 노출했다.
정우주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와의 홈경기에서 1대4로 뒤진 8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아웃카운트를 제때 채우지 못하고 흔들리며 무너졌다. 힘으로 타자를 누르겠다는 강박이 앞선 탓인지 영점이 잡히지 않은 직구가 첫 타자 천재환 의 몸을 맞추며 위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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