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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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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앱 개발에 하루도 안걸려
국제 학술지 “62%가 보안 취약”
직장인 문소정(27)씨는 지난달 26일 지하철 빈자리 정보 공유 서비스 ‘저내려요’라는 앱을 출시했다. 탑승 지하철 차량 번호와 하차역을 입력하면 다른 승객이 곧 비워줄 좌석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5월 사이트 출시 일주일 만에 이용자 수 2만3745명, 정보 등록 건수 6630건을 넘겼다. 문씨는 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AI(인공지능) 도움을 받아 4시간 만에 사이트를 뚝딱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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