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513
블로터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테슬라 주가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제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난 6월11일 기업공개(IPO) 공모가인 주당 135달러에서 출발한 이후 몇 거래일 동안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이후 빠르게 상승분을 반납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몇 차례 150달러 아래로 내려간 뒤 이날 14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며 8일 기준 단 하루도 순매도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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