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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경정, 후반기 등급 심사 발표
승급 31명·강급 35명 조정
이용세, B2에서 A1으로 복귀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플라잉’ 하나가 선수의 운명을 갈랐다. 2026년 후반기 경정 선수 등급이 확정된 가운데 출발 위반이 희비를 가른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해 사전 출발 위반으로 최하위 등급(B2)까지 추락했던 이용세(2기)가 단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최고 등급(A1)으로 복귀한 반면, 정상급 선수였던 손제민(6기)은 A1에서 B2로 내려앉으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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