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690
헬스조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면 전신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신진대사에 변화가 생겨 혈압과 혈당이 오르고, 만성 피로와 근육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스트레스 지수가 지나치게 높을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봤다.
눈 떨림 스트레스와 피로가 지속되면 눈 주변 근육이 수축해 눈 아랫부분이나 눈꺼풀이 떨릴 수 있다. 미국 안과 전문의 존 호바네시안 박사는 “스트레스가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화학물질을 분비시켜 신체의 투쟁-도피 반응을 유발하면 근육이 평소보다 더 예민해져 바르르 떨릴 수 있다”고 했다. 투쟁-도피 반응이란 몸이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됐을 때 각성 상태를 유지하고, 근육을 긴장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눈이 떨릴 때는 잠을 충분히 자고, 알코올이나 커피 섭취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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