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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점프볼=청운/최창환 기자] “2번, 푸싱!” 쩌렁쩌렁한 목소리 그리고 분명한 수신호까지. 주인공은 선수를 거쳐 수련 심판을 준비 중인 장문호 (33, 195cm)였다.
7일 경복고 체육관에서 경복고와 양정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양 팀이 주말리그를 비롯한 하반기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치른 연습경기였지만, KBL 경기본부에도 큰 의미를 지니는 일전이었다. 수련 심판 테스트 과정 가운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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