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183
인벤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T1과 G2 e스포츠의 대결이 진행됐다. 1세트에서는 G2 e스포츠가 게임 후반, '투 원딜'의 힘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거뒀다.
1세트,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며 미세한 균형을 유지하던 와중에 G2 e스포츠가 유충 합류전에서 득점하며 한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점멸이 없는 '페이커' 이상혁의 카시오페아를 정확히 노렸던 게 좋았다. T1은 '케리아' 류민석의 카밀을 올려 '브로큰블레이드'의 베인을 노렸는데, 카밀이 궁극기를 배우기 전이었던 탓에 시간이 끌렸고, 득점 없이 둘 다 잡히고 말았다. G2 e스포츠는 '도란' 최현준의 레넥톤을 한 번 더 잘라주면서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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