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9/0000033057
디스이즈게임
오픈월드 RPG의 세계에서 '시간'은 늘 플레이어의 편이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라도 플레이어는 유유히 사이드 퀘스트를 즐길 수 있었고, 세계는 그 걸음걸이를 묵묵히 기다려줬다.
하지만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이 오래된 관행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작품이다. 지난 30일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는 유한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유저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그 기묘한 긴박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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