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4772
매일경제
패자 3회전 ○ 변상일 9단 ● 강동윤 9단 초점1(1~17)
첫째로 꼽혔던 우승 후보 신진서가 패자조 3회전에서 홍성지에게 밀려 떨어졌다. 2연속 우승으로 가는 길이 막혔고 일곱 번째 우승할 기회는 내년으로 넘어갔다. 강동윤이 본선 첫판에서 신진서와 맞서 대마를 잡고 이겼다. "이길 줄 몰랐는데 정말 기쁘다. 형세가 괜찮아서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고 보았는데 뒤로 가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때도 있었다.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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