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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에 가한 국제대회 출전금지 징계를 해제하기로 하자 우크라이나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IOC는 8일(한국시간) “2023년 10월부터 유지해 온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대한 자격정지를 잠정 해제했다. 법무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2028LA올림픽과 2028 돌로미티 발텔리나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예선이 시작됐다. 러시아 선수들은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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