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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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책 플랫폼을 대표하는 기업인 리디와 KT밀리의서재가 각각 소장과 구독에 특화된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리디는 작품의 영구적 소장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는 반면 KT밀리의서재는 데이터 기반의 추천 서비스와 소통으로 구독을 유지시키는 전략이다.
리디의 '내 서재', 디지털 소장재 전략 10일 리디에 따르면 5월 한달간 진행한 '만화는 리디' 캠페인에서 대여 옵션이 함께 제공된 작품조차 소장 비중이 대여 대비 5~6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작품을 일회성으로 소비하기보다 반복 감상과 장기 보관을 전제로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리디는 한달 동안 인기 만화를 할인가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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