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5871
매일경제
제9호 태풍 ‘바비’가 대만 북부 상륙을 앞두면서 대만 전역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대만 증권거래소가 휴장한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는 이날 예정됐던 실적 발표를 연기했고, 항공편 운항도 대거 중단됐다.
10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북부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 지룽시, 동부 이란현·화롄현, TSMC 본사가 있는 신주 등 10여개 지방자치단체는 휴무·휴교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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