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898
마니아타임즈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김혜성 의 방망이가 마이너리그에서도 차갑게 식어 가고 있다. 타격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트리플A로 내려갔지만, 오히려 장타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 내려간 후 홈런 없이 2루타 3개와 3루타 1개만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장타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7월에는 2루타 한 개만을 쳤다. 7월 타율도 0.240에 그치고 있다. 현대 메이저리그가 2루수에게도 일정 수준 이상의 장타력을 요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성적표는 빅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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