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014
마니아타임즈
대권 도전을 선언한 삼성 라이온즈 가 후반기 승부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크리스 페덱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 결과만 남겨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가장 큰 걸림돌은 팔꿈치 상태다. 페덱은 커리어 동안 두 차례나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투수에게 한 번의 수술은 흔해졌지만, 두 번째 수술부터는 재활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지며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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