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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라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내린 자격정지 조치를 잠정적으로 해제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수들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예선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로이터, UPI 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7일(현지시간) “ROC가 더 이상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NOC) 관할 지역의 스포츠 조직을 회원으로 두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며 ROC에 대한 자격정지 징계를 잠정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ROC는 해당 지역에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집행위원회는 해당 지역에서 ROC의 활동 여부를 계속 면밀히 감시할 것이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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