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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KT 위즈 외국인 투수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사령탑 이강철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T는 올 시즌 맷 사우어 와 케일럽 보쉴리 로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하지만 보쉴리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5월 31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불펜 피칭을 하다 어깨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근육 극하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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