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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떠났던 무대에 3년 만에 다시 선다. LIV 골프의 욘 람 이 PGA 투어를 떠난 지 3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람은 9일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하는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12월 3억 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고 LIV 골프를 택했던 그의 출전이 가능해진 것은 이 대회가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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