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3470
디지털데일리
[MOVIEW] 메모리·파운드리 변수가 부른 AP 제국의 균열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테크 시장은 AI 공급망의 독점 심화와 지정학적 규제가 맞물리며 유례없는 격변기를 보냈습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 디지털산업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후방 부품 산업의 변화가 전방 완제품과 플랫폼 생태계의 거시적 헤게모니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현장의 생생한 팩트와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가치사슬의 성과를 냉정히 결산하고 하반기 주도권 향방을 조망해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그간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 시장은 정해진 규칙대로 흘러왔다. 스마트폰은 퀄컴이 잡고 있었고, 노트북은 인텔과 AMD가 지배하는 x86 진영이 양분하는 구도였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 기기 안에서 직접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열리면서 이 단단했던 제국의 주도권 싸움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