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756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아이들이 바꾼 우리] 김보연·김명훈 부부
“우리는 언제나 해피엔딩이야.”
지난 7일 경기 파주시의 한 키즈카페. 네 아이가 놀이기구 사이를 뛰어다니는 동안 김보연(45)·김명훈(44) 부부는 가족 구호를 이렇게 소개했다. 이 부부의 아이는 첫째부터 막내인 넷째까지 나란히 같은 초등학교에 다닌다. 연년생으로 첫째와 둘째를 갖고 2년 뒤 다시 연년생으로 셋째와 넷째를 낳았기 때문이다. 부부는 “육아로 힘든 것보다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훨씬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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