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9158
헤럴드경제
교실은 거실·체육관은 주민 커뮤니티로 변신
지난해 공급 4배 급증…주택난·폐교 문제 동시에 해결
“다니던 학교에서 산다” 주민들 추억까지 보존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미국의 공립학교가 새로운 주택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실은 아파트로, 체육관은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바뀌며 노후 학교 건물이 임대주택으로 잇따라 재탄생하고 있다. 주택난 해소와 역사적 건축물 보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지방정부와 개발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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