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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11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가 후반기 첫 승부수를 던진다.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 영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퍼즐을 완성할 전망이다.
삼성은 지난 10일 외국인 투수 맷 매닝 을 웨이버 공시했고,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였던 잭 오러클린 도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이는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이 임박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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