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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8월 17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약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고위원 선거에도 불이 붙고 있다. 당 대표 선거와 마찬가지로 최고위원 선거도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 간 대결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친명계 인사들이 원내·외를 막론하고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는 가운데 반면 친청계에서는 아직 출마 테이프를 끊지 않는 모습이다.
최고위원 출마자 중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가장 먼저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이어 친명계의 출마가 두드러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방패에서 국정 성공을 위한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박성준·정진욱 의원 등도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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