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691
한국일보
친청·친명, 사퇴 한목소리에 엇갈리는 속내
'외연 확장 비판적' 정통파 구애하는 친청
단호한 비판으로 기용 책임론 진화한 친명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곧 있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변수로 떠올랐다. 대통령이 임명한 보수 인사이기에 등용 책임론이 대두될 수 있어서다.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당권 주자들의 이해가 엇갈리는 대목이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해 징계가 거론되자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란 비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당내 계파를 막론하고 비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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