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127
한겨레
중재국 카타르 선박 첫 피격 미국이 호르무즈해협 인근 상선 피격 사태에 대응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다시 금지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중순 14개 항으로 구성된 임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시작한 60일간의 평화 협상도 중대 고비를 맞게 됐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일(현지시각)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했던 일반 면허를 취소했다. 이 면허는 애초 다음 달 21일까지 유효했으나, 재무부는 기존에 허용된 이란 원유 거래에 대해서만 오는 17일까지 거래 정리 기간(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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