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374
서울경제
■잠실을 ‘e스포츠 성지’로
2032년에 완공…음향·조명 등
특수장비 설치로 e스포츠 특화
세계적 대회 개최 환경 갖춰져
해외 관람객 방한도 이어질 듯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달 방한 당시 언급했던 것처럼 한국은 한때 ‘e스포츠 종주국’이라 불렸다. 1990년대 스타크래프트 인기에 힘입어 e스포츠 산업 운영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했고 2000년 세계 최초로 국가 단위의 e스포츠협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e스포츠산업을 적극 장려하고 수천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도 갖추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광주에 있는 1005석 규모 전용 경기장이 최대 규모인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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