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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김아인]
개최국 미국이 16강에서 허망하게 짐을 싸면서, 현지 매체가 패배의 원흉으로 팀의 에이스와 사령탑을 지목하며 혹평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에 1-4로 대패했다. 이로써 미국은 앞서 탈락한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공동 개최국 전원 16강 탈락'이라는 씁쓸한 잔혹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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