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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송성문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과 'KBO 역수출 신화' 메릴 켈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송성문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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