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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지난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 는 외국인투수 잭 오러클린 (26)과의 2차 연장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 7월16일, 추가 연봉 10만 달러의 조건이었다.
캠프 중 팔꿈치 수술 소견으로 이탈한 맷 매닝 의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3월 라이온즈에 합류한 호주 대표팀 출신 좌완 투수. 당시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 4승2패 평균자책점 3.68의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최근 6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2.80로 새 리그 적응을 마친데다, 이 기간 중 5연속 퀄리티스타트(QS)와 최근 4연속 선발승으로 타 팀 정식 외국인투수 못지 않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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