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6194
매일경제
올여름 경산과 포항 등 경북 남동부가 전국 최고 수준의 폭염 지역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기상청이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를 경산과 포항에 발령한 가운데, 분지 지형과 푄(높새) 현상,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겹치면서 이들 지역이 극한 고온을 보이면서다.
1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산시 하양읍 자동 기상관측장비(AWS)는 낮 최고기온 39.9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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