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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시장의 '최대어'로 호평받은 이정후 (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의 방망이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5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중단됐고, 치열하던 타격왕 경쟁에서도 한 걸음 물러섰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MLB'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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