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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잘하고 있네요."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최근 한 선수 이름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당분간은 3루수를 맡아야 한다"고도 했다.
지난달(6월) 25일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올 시즌 첫 1군 경기에 출전한 박찬형 (내야수)이다. 많은 데이터가 쌓인 건 아니지만 퓨처스(2군)리그에서 4경기에 나와 타율 0.400(10타수 4안타) 3타점이라는 성적을 내고 콜업된 뒤 1군 무대에서도 자신의 타격이 통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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