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795
서울경제
‘안보 기여 확대’ 트럼프 압박 속
정상회의서 나토 3.0 논의 전망
‘전략적 보완성’ 강한 한-유럽
역할·제도 등 새 방향 설정해야
“방산수출 제도적 통로 확보” 주요 동맹국들을 대상으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 분담’ 압박이 거센 가운데 7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도 ‘나토 3.0’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 역시 대미 안보의존을 줄이고 국방비 지출을 늘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한국과 유럽이 방산협력을 매개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일종의 방산 수출 ‘패스트트랙’ 같은 제도적 통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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