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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첫 ‘매치 퀸’ 영광을 차지한 뒤 잠시 주춤한 방신실 (22)이 지난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일궜던 기분 좋은 기억을 발판 삼아 반등에 나선다.
방신실은 9일부터 나흘간 강원 정선군 하이원CC 마운틴·밸리 코스(파72)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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