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378
국민일보
트럼프 초토화 언급에 모즈타바는 ‘복수 실행’ 반격
미국과 이란이 최근 충돌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2일(현지시간) 폐쇄하겠다고 밝히면서 양측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서로를 향해 ‘이란 초토화’와 ‘복수 실행’을 언급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이란의 암살 위험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 수위의 ‘말 폭탄’을 주고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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