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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FC안양 수비수 김재현 (22)은 선배 김동진 의 공백을 잘 메웠다.
김재현은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맞대결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안양은 전반 4분에 터진 권경원 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23을 확보한 안양은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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