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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T1을 압도했던 G2는 어디로 갔을까. T1전 공포의 대상이었던 ‘브로큰블레이드’ 비비의 무리수가 라이온에게는 행운이 됐다. 라이온이 G2의 무리한 움직임을 잘 공략하며 패자 결승전의 매치 포인트를 올렸다.
라이온은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하위권 3라운드 G2와 2세트 경기에서 ‘도클라’ 니십 도시와 ‘인스파이어’ 카츠페르 스워마가 ‘비비’ 세르겐 첼릭을 봉쇄하며 30분 35초만에 18-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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