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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 계약의 주인공이 된 하영민 이 '종신 영웅군단'의 꿈을 꼭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영민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팀 오후 훈련을 마친 뒤 "먼저 8년이라는 계약기간과 금액까지 구단에서 너무 좋은 대우를 해주셨다고 생각한다. 고민할 것도 없이 계약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무엇보다 종신 히어로즈를 할 수 있다는 것, 원클럽맨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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