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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득점권 악마’ NC 다이노스
박민우 가 후반기에도 여전한 활약을 약속했다.
박민우는 전반기 맹활약했다. 타율 0.337(273타수 92안타) 5홈런 48타점 2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97을 기록했다. 특히 득점권에선 무려 0.458(72타수 33안타)을 기록했다. 리그 전체 1위. 지난 시즌에도 득점권(0.432·111타수 48안타)에 강했는데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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