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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지난 10일 잠실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남부리그 올스타로 나간 고준휘 가 4회 선두타자로 나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신재인 이 힘껏 방망이를 잡아돌려 잠실 왼쪽 담장을 넘겼다. 경기 전 “오늘만큼은 무조건 홈런 친다는 생각으로 들어가겠다”더니 정말 홈런을 때렸다.
신재인과 고준휘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NC 유니폼을 입었다. 아직은 경기에 나가는 날보다 못나가는 날이 더 많지만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신재인은 1군 39경기에서 홈런 3개를 때렸다. 유격수 수비도 훈련 중이다. 장타를 때릴 수 있는 대형 유격수 재목으로 커가는 중이다. 고준휘도 19경기에서 32타수 9안타로 만만찮은 타격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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