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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사무총장은 10일(현지시간) 이란 기반시설(인프라)을 공격하면 강력히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격을 지원하는 이스라엘이 표적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졸가드르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이미 밝힌 대로 이란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어떤 시도에도 같은 수준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런 침략 행위의 배후에 있는 범죄적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 역시 이란 전사들이 가하는 응징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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