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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홍지수 기자] 내야 코너를 지키는 기대주. 수려한 외모만큼 그라운드에서 야구 실력을 보여준다면, ‘제2의 김도영’이 될 수도 있다.
2026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신인 내야수 박종혁 (7라운드 70순위)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많은 팬 앞에서 뛴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그는 “퓨처스 올스타전이긴 하지만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뽑히게 돼 기분도 좋고,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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