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6096
아시아경제
미국 정부가 자국 인공지능(AI) 기업의 최신 모델 제공에 제동을 거는 사이 중국 AI가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저렴한 이용료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오픈형' 모델을 앞세워 미국 기업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것이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앤스로픽이 미 정부 지시에 따라 첨단 AI '미토스5·페이블5' 제공을 중단한 사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미국 기업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AI 모델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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