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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고지우는 11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만 2개를 범했으나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로 공동 2위인 박혜준 과 성유진 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1억 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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