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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일본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 자신의 감독 선임을 요청했던 축구 스타 혼다 케이스케(40)의 행보를 두고 논쟁이 이어졌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32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는데, 탈락 이후 차기 대표팀 감독 자리를 두고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일본 매체들이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이 1~2년 단기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하자, 혼다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 X를 통해 "시간을 벌기 위한 제안이라면 나를 1년 시험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아시안컵에서 패배하면 자신을 경질해도 된다"면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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